"후쿠시마를 잊지 말자"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3주기 탈핵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해골 그림에 방사능 마크가 새겨진 종이를 들어보이며 노후원전 폐쇄와 신규원전 증설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유성호201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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