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저녁노을 미술관' 개관식이 5일 박우량 신안군수, 박용규 화백 등 관계자와 군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미술관 2층 북카페에서 미술관 앞 바다를 내다본 모습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