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삼아 검도를 함께 하고 있는 김태제·김은심 씨 부부. 이들은 24시간 함께 생활하며 늘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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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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