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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지뢰 사고로 고생하다 최문순 지사의 관심으로 치료를 받아 정상인 생활하는 서정호 씨가 감사의 편지글을 읽고 있다. 서정호 씨는 편지글을 다 읽고 즉석에서 최지사에게 저녁 한끼를 대접하고 싶다고 약속했다.

ⓒ이종득201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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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아재양념닭갈비를 가공 판매하는 소설 쓰는 노동자입니다. 두 딸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서로가 신뢰하는 대한민국의 본래 모습을 찾는데, 미력이나마 보태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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