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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리틀선샤인

온 가족이 밀어야만 움직이는 버스는 영화에서 훌륭한 오브제로 기능한다. 버스의 색깔도 희망의 노란색 아닌가? 폭스바겐 사의 앙증맞은 저 미니버스, 왠지 탐난다.

ⓒ빅비치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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