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에 레드카드 꺼낸 빈민· 장애인
박근혜 대통령 취임 1주년인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빈민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 빈민·장애인 대회'에 참가자들이 박근혜 정부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유성호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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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