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최경환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취임 1주년인 25일 정부와 정치권 소통을 위해 정무장관직을 되살려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 원내대표는 박근혜 정부 1년에 대해 "지난 1년은 대선 불복 세력에 발목이 잡힌 와중에 고군분투한 시간이었고 그럼에도 우리는 국민의 손을 놓지 않으려 애쓴 1년 이었다"고 평가했다.

ⓒ남소연2014.02.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