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빨래하는 여인

남체 바자르 시냇가에서 빨래하는 여인

문명이기이면서 여성들을 가사노동으로부터 해방시키는데 상당한 기여를 한 세탁기를 알고 있을까? 이곳이 바자르란 시장이면서 롯지가 많아서인지 상당수가 손전화를 휴대하고 있었다.

ⓒ신민구2014.02.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직에 몸담으면서 교사.교육활동은 현장단위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구조에서도 변혁이 되어야만 참교육에 이른다고 봅니다.그래서 짧은 소견을 대중적인 전자공간을 담보하고 있는 오마이뉴스를 통해 전달하고 합니다. 저서로 [자본론노트],[청소년을위한백두선생경제이야기]가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