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상 관리인이 폐지계의 ‘갑’인 줄 알았다. 하지만 목장갑을 낀지 5분만에 깨달았다. '갑'은 따로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