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권 전 한국일보 기자(왼쪽))가 세종시 시의원 출마의사를 밝히고 민주당에 입당했다. 민주당 세종시당에서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와 손을 맞잡고 있다.
ⓒ심규상2014.02.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