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에 데뷔하기 전에는 뮤지컬 오디션에 무심했다. 하지만 <웨딩싱어>로 뮤지컬 데뷔를 하고 공연이 후반부에 이르면서 '다른 뮤지컬 오디션을 보러 다녀야 하지 않나'하는 불안감이 없지않아 있다. 가수만 하던 때에는 몰랐던 뮤지컬의 매력에 빠져서 이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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