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지방재판소가 이쿠호샤(育鵬社)판 공민교과서를 부교재로 선정한 결정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리자 현지 시민단체인 '교과서네트 구마모토' 회원들이 '부당판결'이라며 항의하고 있다.
ⓒ심규상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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