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약속'의 다정한 가족
7일 오후 서울 서교동의 한 대중음식점에서 열린 영화 <또 하나의 약속>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유세형, 윤유선, 박희정, 박철민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미소짓고 있다.
ⓒ이정민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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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