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참석자들이 철도노조의 파업을 지지하고, 정부의 민주노총 사무실 난입에 대해 비판하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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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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