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날 주전부리 가운데 하나인 인절미. 곱게 썰어진 떡에서 한석봉과 어머니의 모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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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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