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이 12월 17일 오후 7시 울산 북구청 대강당에서 내년 지방선거 후보선출대회를 연 가운데 이영순 울산시장 후보가 연설하고 잇다. 그는 1998년 남편 김창현씨가 영남위 사건으로 구속된 후 자신이 당선된 일을 거론하며 결의를 다졌다
ⓒ박석철2013.12.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