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이
훌쩍 자랐다. 머리가 무거워서 힘들어 하더니 뒤집거나 점보 의자에 앉는다. 이제 곧 서서 걸을 것 같다. 콩이는 가벼워서 8개월에 한발씩 걸음마를 시작햇다.
ⓒ문운주2013.12.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