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잎과 같은 색깔의 애벌레(왼쪽 상단)에 피해를 심하게 당하면 수확이어렵다. 재식거리(작물간의 심는 간격)도 너무 좁아서 잘 자라지 못해 피해를 키웠던 기사속의 아주머니 양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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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실상사 농장. 짱짱한 농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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