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때 팬이었던 리회누나와 같이 춤 춘다는 게 너무 행복합니다. 외모와 신체가 아름다워서 같이 춤추면서도 보고 있으면 흐뭇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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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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