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발 사진종합> 출판기념회에서 정태원 기자와 만나 담소를 나누는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 배은심 여사는 아들의 못 다 이룬 뜻을 이어가기 위해 남은 평생 민주와 인권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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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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