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내란음모 사건 7차 공판에서 변호인단은 국정원 제보자 이아무개씨가 사건이 공개되기 이틀 전 '헌법 유린 민주주의 파괴 국정원 해체하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찍은 사진을 제시했다. 당시 사용된 현수막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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