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창수> 시사회에서 배우 임창정이 "촬영때문에 6개월동안 담배를 필 수 밖에 없었다"라고 촬영 뒷이야기를 전하는 배우 손은서에게 "담배는 끊어야되고 자신도 끊을 것"이라며 장난기 가득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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