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닦으며 퇴장하는 김재연 의원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9차 본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예산안 시정연설이 끝난 뒤 눈물을 닦으며 퇴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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