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목동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SBS 창사특집대기획 <최후의 권력> 기자간담회에서 정은혜 민주당 전 부대변인이 7박 8일간의 여정을 같이하며 서로를 알게 됐다며 소감을 말하는 손수조 새누리당 중앙미래세대위원장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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