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 희망TV SBS > 제작발표회에서 코트디부아르에서 가뭄과 기아, 노동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만나고 온 가수 강민경이 손인사를 하며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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