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남이버린 주산과 만년필

남들이 버린 주산과 만년필을 주어 한국은행 시험을 치룬 필기구

고학생으로 신문배달을 해서 받은 돈으로 생활한 내가 쓰레기 통에서 주어다 쓴 주산과 만년필

ⓒ이월성2013.11.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