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보통신기술 솔루션 제공업체인 화웨이는 7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내 통신장비 관련 중소기업들을 초청해 '상생 협력 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왕쥔 화웨이 글로벌 LTE 네트워크 사장과 황화위 화웨이 한국지사장이 참석해 중소기업인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