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준의 “leggiero con moto III”. 다섯악기와 전자음향은 마치 다섯사람과 한명의 중재자가 수다를 떨듯이 동시에 말하기도 하고 번갈아 말하기도 하며 쉼없이 이어진다.
ⓒ한국전자음악협회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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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