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서교동 마당집의 첫 초대 손님은 10만인클럽 회원들과 이웃 성미산 마을 주민들이었습니다. 이곳은 지금까지 10만인클럽팀의 일터임과 동시에 기자들의 인터뷰 장소, 회원들 행사, 시민들의 소모임 장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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