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5시께 성남 분당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진 뒤 심폐소생술에도 불구하고 별세한 록밴드 들국화의 드러머 고 주찬권의 빈소가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58세. 발인은 22일 오전.
ⓒ사진공동취재단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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