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호수공원 인근에 심어진 억새군락 가운데가 움푹패었다. 사진을 찍기위해 사람들이 들어가 밟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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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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