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교육감들의 토크 콘서트 참석자들이 "김승환, 민병희 교육감은 개그콘서트 방송이고, 김상곤 교육감은 EBS방송"이라는 사회자 박재동 화백의 말을 듣고 웃으면서 박수를 치고 있다.
ⓒ윤근혁201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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