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낮 12시쯤 밀양 송전탑 건설 현장 길목에서 밀양 어르신들과 울산지역 활동가들이 '울산한살림'에서 준비한 밥과 우거지국, 김치로 식사를 하고 있다. 식사 배달을 자처한 노동당 울산시당 권진희 위원장((오른쪽)이 배식을 하고 있다

ⓒ정대준2013.10.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