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홍지영 감독의 <결혼전야>에 출연한 무대인사를 마치고 상대배우 옥택연을 남겨둔 채 무대를 내려가고 있다. <결혼전야>에서 두배우는 7년차 권태 커플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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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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