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부산해양경찰서는 국가 핵심 발전시설인 화력발전소, 조선소, 고부가가치 해양플랜트 산업, 국·내외 대형 중공업 등지에 시험성적서를 위조한 불량 조선기자재 제품(일부 중국산 포함)을 납품한 조선기자재 가공업체와 납품업체 K사 임직원 이아무개(46)씨 등 6명을 사문서위조·행사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2013.09.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