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총선이 부정선거이므로 공정한 조사가 이뤄지기까지 국회 개원식을 연가해달라는 캄보디아 국민들의 열망이 뜨겁다. 23일, 열린 캄보디아 국회 개원을 앞두고 개원 연기를 요구하기 위해 나선 캄보디아 젊은 승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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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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