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민주당 의원은 "국회는 국회의원들의 투쟁공간"이라며 "일단 내 생각은 장외투쟁은 장외투쟁대로 하되 국회로 와서 국회의원 전원이 퇴근하지 않고 로텐더홀에서 숙식투쟁을 하든 단식투쟁을 하든 국회는 열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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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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