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사암연합회 소속 정담 스님(천호사 주지)은 지난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4일간 진주에서 서울까지 341km 구간에 걸쳐 십보일배를 하면서 서울등축제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은 이창희 진주시장이 정담 스님과 인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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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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