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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청

일생통과의례로 치러지는 관혼상제 또한 시대에 따라 방법과 양상은 달라집니다. 지금은 보기 힘들어진 상청, 사람이 죽으면 탈상 때까지 차려지던 제상입니다.

ⓒ임윤수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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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좋아하는 거 다 좋아하는 두 딸 아빠. 살아 가는 날 만큼 살아 갈 날이 줄어든다는 것 정도는 자각하고 있는 사람.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浮雲自體本無實 生死去來亦如是'란 말을 자주 중얼 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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