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에 사는 정아무개(45)씨는 10여년 전 카드회사에서 현금 서비스를 받아 다 갚았는데 최근에 빚이 있다며 갚으라고 하는 소송을 받은 뒤, 지난 7일 부산 서면에 있는 카드회사 지점 앞에서 카드회사를 비난하는 내용의 펼침막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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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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