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인 막내 딸 서인이가 그린 작품이다. 엄마는 그림을 그리는 동안 함께 해주지 못할 때 서인이는 강아지 <우유>와 놀며 우유의 여러 표정들을 그린다. 우유의 표정이 곧 서인의 마음이다.
ⓒ윤태2013.09.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안녕하세요. 소통과 대화를 좋아하는 새롬이아빠 윤태(문)입니다. 현재 4차원 놀이터 관리소장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착한노예를 만드는 도덕교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