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바이크
아내와 저는 뒤에서 발을 구르고 아이들은 손으로 열심히 레일바이크를 움직였습니다. 막내는 편히 쉬었고요. 땅에 발딛고 노니 참 좋았습니다.
ⓒ황주찬201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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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