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 시사회에서 배우 한예리가 촬영 중 입은 부상에 대해 "영화흥행을 위한 액땜이었다"며 부상당한 자신을 다니엘 헤니가 들어올려 옮겨줬던 당시 상황을 재연해보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