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 B지구 안에 있는, 옛날에는 섬이었던 '검은여' 또는 '뜬바위'에서 찍은 가을 저녁 풍경이다. 이 고즈넉한 풍경도 사라질 날이 멀지 않았다. 현재 B지구 안에 '기업도시'가 건설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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