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누의 학원 사무실 책상에 있는 책들. 네팔에서도 여전히 한국어 책을 읽는다. 한국의 친구들이 종종 선물해준다고. 오프라윈프리 자서전부터 시집·소설·인권 서적·한국어 교재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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