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 658명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개성공단 정상화를 촉구하는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기자회견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 모임에는 김대선 교무, 김명혁 목사, 김홍진 신부, 박경조 주교, 박남수 선도사, 박종화 목사, 법륜 스님, 인명진 목사 등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천도교에서 총 658명이 참여하고 있다.
ⓒ권우성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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