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녀산성 태극정에서 바라본 환인현성 태극도.강물이 태극을 이루며 흐르고 현성에는 태극 팔괘성이 있다고 한다. 태극기의 시작이 여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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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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