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7월 31일(현지시간) 전직 NSA(미 국가안보국) 외주업체 직원이자, 한 달 넘게 러시아 국제공항 환승구역에 머무르고 있는 에드워드 스노든으로부터 제공받은 또 다른 NSA '1급 기밀문서'를 공개했다. 이번에는 NSA의 또 다른 감시 프로그램 '엑스키스코어'다.
ⓒGuardian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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