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안에선 카리스마를 마음껏 발산했으나 현장에선 이렇게 화기애애했다. 배우 이성재가 자신의 오른팔인 윤주만의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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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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