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남원의료원

108배를 마치고 땀이 흐르고, 온 몸이 쑤시지만 남원의료원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이어가겠다는 이봉영 본부장

ⓒ문주현2013.07.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